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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육정보] 동아일보 - “좀 더 크면 좋아져”… 야단 대신 마음 편안하게 해주기

  • 작성일2025-10-01
  • 조회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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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을 못 가리는 것은 아이 자신이나 부모에게 큰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.
아이는 아이대로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고, 부모는 이 문제를 잘못 이해해서 아이를 심하게 야단치기도 한다.
만 5세가 넘었는데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을 ‘야뇨증’이라고 한다. 만 5∼9세 전 세계 아이들 중 약 10%가 밤에 오줌을 싼다고 한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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