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메뉴 닫기

양육정보

  • HOME
  • 가정양육지원
  • 육아정보
  • 양육정보

[양육정보] 동아일보 - 생일에 초대받지 못해 속상해한다면 '다름'을 알려주세요

  • 작성일2025-04-17
  • 조회3
첨부파일
 
내 아이가 반 친구 생일에 초대받지 못해서 섭섭해하면 부모들도 덩달아 속상해진다.
그래서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안 좋은 아이에게 “네가 좀 잘하지 그랬어?”라고 말해 버린다.
이렇게 되면 아이들은 ‘내가 잘못해서 초대를 못 받은 건가?’ 하는 불필요한 죄책감이 생긴다.
사람은 모두 다르다.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것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.
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에서 다른 사람과 내 마음이 같지 않을 수 있고,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가르쳐야 한다.
 
[동아일보] - "생일에 초대받지 못해 속상해한다면 '다름'을 알려주세요"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바로가기를 눌러주세요.
QUICK